
2026년 근속활동지원사 나들이를 양평으로 다녀왔습니다.
벌써 날이 무더워지긴 했으나 모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하루동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총 13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러 출발해보았습니다!

프리미엄 버스에 탑승해서 대표님 인사말씀을 듣고 오랜 기간동안 여성회에서 함께 힘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하셨고, 다음에는 더 많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희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성회에서 선생님들께 간식으로 샌드위치와 얼음물을 제공해드렸고,
당일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성함과 인사말을 마이크로 전해 들으며 양평으로 활기차게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체험하러 간 곳은 양평에 위치한 대략 1,000평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 빌라자넬라입니다.
때마침 따사로운 햇살에 블루베리가 맛있고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고 6-7월에만 수확할 수 있는 만큼 지금 시간이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사장님이 설명해주시는 주의사항과 꿀팁 등을 전수받고 시간 제한 없이 여유롭게 블루베리를 수확했습니다.

각 나무들마다 블루베리 맛이 다 달라서 소량씩 먹어보면서 1kg을 수확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끈기있게 모두 성공했답니다.
크기가 큰 블루베리와 작은 블루베리 등 각자 맛과 모양이 달라 수확하는 재미가 있었고 입맛에 맞는 걸로 수확해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끝마치고 정갈하게 나오는 한정식 식사를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러 메뉴가 코스로 제공되어 나왔고, 맛깔스러운 음식들을 먹으니 열심히 체험하고 배고팠던 속이 든든함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정식 집 주변에 예쁜 꽃들이 가득해서 사진도 찍으면서 눈과 입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끝마치고, 근처 양서농협 두물머리 로컬푸드직매장에 도착해서 1층에 있는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고 쇼핑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층에는 두물정원 카페가 있어 커피 및 음료를 마시며 못다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창가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 너도 나도 사진을 찍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코스로 두물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낮 시간이라 무더웠지만 다 함께 단체사진도 촬영하고 유명한 두물머리 연잎핫도그를 먹어보았습니다.
매콤한 소세지와 두툼한 튀김옷이 아주 맛깔스러워 모두 만족스러운 간식 타임이었답니다.

빙고 게임을 준비해 1등 팀에게 미니 냉각선풍기를 증정해드렸고, 그 외 2, 3등 팀에게는 참가 상품을 증정해드렸습니다.
모두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해주셔서 매우 즐거웠고, 날이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불평 불만하지 않고 즐겨주시는 모습에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던 분들도 게임을 통해 많이 친밀해지시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오랜 기간 저희 여성회와 함께 해주신 근속활동지원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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