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7월 29일(화)에 미스터힐링카페에 방문하여 안마프로그램을 체험하였습니다.
힐링카페에서 50여분간 안마를 받고, 원하는 음료를 마시는 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안마의자를 처음 사용해본다는 이용자, 집에 있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이용자,
안마를 받고 쑤셨던 몸이 풀어지면 좋겠다는 이용자 등 모두 각자 다른 기대를 가지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서는 순차적으로 배정받은 안마의자에 착석하여 덧신을 신으며 어떤 모드로 선택할까 고민하셨습니다.
직원의 추천에 따라 대부분 기본 전신모드를 택하셨으며, 강도가 세다고 느끼신 이용자들께서는 단계를 낮추셨습니다.
차분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편안하게 즐기시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0여분간의 안마를 받고 나오신 이용자들께서는 미리 주문한 음료를 나눠마시며 소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안마를 받고 나니 붓고 뭉쳤던 근육이 풀린 것 같다”, “처음 받아봤는데 너무 상쾌하다”, “집에 있는 제품보다 좋은 것 같다”,
“가족들에게 추천해야겠다” 등 너무 만족해하시며 행복한 웃음을 띄우셨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이용자분들의 즐거운 일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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