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3월 3일(화)에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쌀쌀했던 2월이 지나간 이 날에는 거의 모든 이용자가 참석하셔서 맛있는 정월대보름 음식 먹기와
부럼깨기로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정월대보름하면 떠오르는 음식, 오곡찰밥과 3가지 나물을 준비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찹쌀과 적두, 수수, 차조, 대추, 밤 등 다양한 잡곡을 넣은 찰밥과 삼색나물로 고사리나물, 취나물, 콩나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이용자들은 “풍족한 양에 만족하고, 너무 맛있다”,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는 것이 실감난다”라고 말씀하시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는 이용자들에게 미리 소분한 호두와 땅콩을 나눠드리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부럼을 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무망치로 호두를 모두 깨고, 땅콩 껍질을 벗기고, 그 호두와 땅콩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웃으시는 모습에 직원들도 함께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부럼도 깨고, 선물로 받은 달달한 망고젤리도 맛보면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평온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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